전체 글1392 출처 : Japan Architecys 중 일본건축가 Schri Kakinuma의 작품입니다 출처 : Japan Architecys 중 일본건축가 Schri Kakinuma의 작품입니다 아늑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도 풍기는 좋은 주택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주택이 아니고 일본이라는 점이 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에 맞게 재설정해서 회원님들의 주택이 될수도 .. 2014. 11. 18. 2014년 11월 8일 오후 11:41 2014. 11. 8. Teo Hidalgo Nacher + Felipe García(출처:archdaily) 오늘의 하루를 시작하는 회원님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전원의 모습과 더불어 조화롭게 구성되어있는 주택을 소개해즈립니다 해외에 있지만 우리나라에 도입해도 좋을 것같은 주택인데요 제생각으로만 드런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소개해드리고자 하오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상하.. 2014. 11. 8. 건축가 K-06 #6. 대준은 통화로 미리 시간약속을 정하였다. 새롭게 개발되는 강남에서도 전망이 밝은 도곡동을 찾아가고 있다. 물론 자신의 애마인 승용차 볼보를 몰면서 말이다. 볼보는 매우 오래된 것이지만(대준은 그것을 전통이 흘러넙친다고 하지만 글쎄...) 그래도 유유히 강남대로를 지나가고 .. 2014. 6. 17.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요즘 자격증 준비 많이들 하실텐데요 건축 관련 /환경관련 핫한자격증 바로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입니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작년부터 시행된 자격증으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건축이나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 2014. 6. 14. 건축가K- 05 #5. 최종점검일이었다. 공식전시 및 공모마감일의 5일전에 벌어진 말 그대로 최종리허설(?)같은 성격의 점검일 이었다. 심사하는 교수들도 총 5명중에 4명이나 참석하고 또한 20명 정도의 후배학생들도 모여서 서도간 패널을 자임하면서 토론도 가지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 총 3팀의 각.. 2014. 6. 13. 건축가 K 시리즈-04 #4. 대준이 눈을 뜬 시간은 새벽 4시30분이었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목이 너무나도 타들어가듯이 마른 나머지 더 이상의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침대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여기가...어디지...어이구 머리야~ 대준은 대충 주변을 둘러보았다. 어색한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 어줍.. 2014. 6. 11. 건축가 K 시리즈-03 #3. 김대준과 박동민과의 악연은 대학교 졸업 무렵부터 이루어져왔다. 대준이 H대학교 졸업반인 4학년이 시작 되었을 때 대준은 대학생활 3년 동안 열심히 학업에 집중하지 않음을 후회하면서 졸업하기전 1년 동안은 무엇이라도 유종의 미를 남겨야겠다. 라는 왠지 모를 사명감(?)같은 것.. 2014. 6. 11. 건축가 K 시리즈-2 #2. 교보생명사거리를 지나서 신논현역근처 영동시장부근에서 대준은 자신의 빛나는 아르마니 폰의 버튼을 살짝 터치하였다. 빛나면서 전송되는 신호음... 철규냐? 예. 형님. 나 지금 근처 온 것 같은데, 정확하게 거기 BAR가 어디있는거냐? ,, 그래서 ,,,음,,, 우회전하고,,, 아! 거기냐? 알았.. 2014. 6. 11. 건축가 K 시리즈-01 건축가 K #1. 건축가 김대준은 그다지 진지하지 않은 사람이다. 약간은 비열하기까지 한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도 전에 그의 가치관은 성립되어버렸다. 그러한 것들은 성장기에 어느 정도 성립이 되었으리라. 국내의 명문 공학대인 H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였지만, .. 2014. 6. 11. 2014년 제3차 초급CAD /취업 세미나 공고 ■2014년 제3차 초급CAD 강의/취업 세미나 현대사회의 취업이 힘들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항입니다. 국가의 정부가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힘들수밖에 없는 시대 라고 보아집니다. 이런시대에는 자신만의 고유기술이나 신규취업이나 재취업도 가능케하는 귀중한 톨파구가 될 수 있는 CAD.. 2014. 6. 2. 2014년 5월 30일 오전 10:02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얼마나 신경을 안쓴것인지 오늘 쭉 돌아보니 확실히 느꼈다 그럼에도 오늘도 시달리는 전화가 있다. 전화를 받기도 그렇고 안받고 있으면 그 전화하는 상대방에게 미안도 하기에 더 신경이 쓰인다. 이러한 내가 잘못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 2014. 5. 30. 2014년 5월 29일 오후 03:09 어제 오래간만에 건축설계및 감리를 계약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나는 그래도 그 건축물이 용도가 노인요양원및 요양병원인지라 재미도 있겠다 싶어 접근해본건데 중간에 돈에 대한 문제(리베이트,브로커등등 -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겠다) 게다가 어제는 내가 몸이 .. 2014. 5. 29. 건축시공의 절차 1. 건축주의 구상/계획 수립 2. 설계자 선정 및 설계계약 3. 설계도서의 작성(설계자) 4. 건축허가 신청 및 건축허가(설계자↔관할구청 건축과) 5. 공사시공자 선정 및 공사계약 ← 설계자의 자문 6. 공사감리자 선정 및 감리계약 7. 착공신고(설계자→관할구청 건축과) 8. 공사시공(시공자) 및.. 2014. 5. 29. 2014년 5월 22일 오전 11:35 그동안의 여럭 일들이 저의 머리속을 지나가는 지금입니다 저는 장시간의 기간동안 블로그를 손보지 못했었고 또한 제 육체에 대한 수술을 하였습니다 어디가 안좋았던건지는 아실 필요도 없으면 이유도 없읍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여기 블로그를 통해 나누고 싶습니다 건강.. 2014. 5. 22.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