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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부동산 개발계획 방법52

[무료로 집 잘 짓는 방법 배우기] 상가주택 계획 잡는 방법 배우기 실전 팁 공개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평소에 알고 있던 지인이 소개해준 건축주의 의뢰로 진행했던 상가주택의 계획잡는 순서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먼저 대지에 어떠한 용도의 건축물을 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건축주와 의논해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번 소개받은 건축주는 서울에서 거주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던 전주시에 조그마한 땅을 어떻게 사용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내게 물어보았다.건축주는 분양하는 것을 원하지는 않고 월세받는 수익형부동산을 원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이번에 결혼하는 둘째아들이 있으니 아들 부부가 살 집을 마련해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나는 그러한 조건이면 땅의 컨디션을 보고 상가주택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시하였고 그에 따라 먼저 계획도면(가도면)을 그려주기로 하였다.  상가주택 계획 .. 2024. 12. 6.
다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꿈꾸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모든 정보를 총정리~! 도시형 생활주택은 2009년 주택법 개정에 따라 등장한 공동주택 하나의 형태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주택건설기준과 부대시설 규제를 완화해 주택공급을 촉진했다. 이러한 도시형 생활주택 유형에는 단지형 연립주택, 단지형 다세대 주택, 원룸형 주택이 포함된다. 각 형태 모두 도시형생활주택이지만, 단지형과 원룸형 주거는 같은 건물 내에서 공존할 수 없다. 요구 사항에 따르면 세대당 전용 주거 면적은 85m² 미만이며, 스튜디오형 유닛은 14~50m²에 걸쳐 300세대 미만을 수용할 수 있다. 이중 단지형 다세대 및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은 최대 5층으로 제한된다. 물론,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각 지자체의 심의를 거쳐 한 개층 증축이 가능하다. 게다가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안에서 원룸형으로 300세대 미만으로 .. 2024. 10. 4.
가성비 최고의 소형 재건축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결정판 - 2024년 7월 17일 개정법령~! 실제 관악구 신림동 단지형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개발계획안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금까지 오래동안 주민들이 바라온 새로운 집을 이제야 가질 수 있다고 바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번 거론해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오래된 빌라, 즉 다세대 및 연립주택 이나 아니면 나홀로 아파트(한동짜리)에 실제 거주하고 있던가 아니면 세입자를 두고 있는 주인들이 원하는 소규모 재건축 개발사업을 바라고 있다.그러나, 소형 소규모라고 빠르게 개발사업이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니다. 조합설립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더라도 모든 뜻에 충족해서 각 세대주분들의 동의를 다 받는것도 힘이 들고 무엇보다도 요즘 처럼 사업성이 떨어지는 시대에는 직접 대지를 매입해서 직접 개발하려고 하는 시행사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서 올린 계획안은 실제로 진행중인 사업으로서 자세한 지.. 2024. 7. 11.
2024년 다세대주택 및 도시형생활주택 중 단지형 다세대주택의 이격거리(서울특별시 기준) 이번 포스팅에서는 셀프부동산개발계획방법 중의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단지형 다세대주택의 각 이격거리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다만 서울특별시 기준이다. 여기서 거론하는 내용은 단지형 다세대주택은 일반적인 다세대주택일 수도 있지만 도시형생활주택 중의 하나인 단지형 다세대주택에도 포함이 된다. 이에 대한 각종 이격거리인 단지형 다세대주택의 대지안의 공지, 정북방향 일조권사선제한이격거리, 채광창 이격거리, 인동거리 등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많은 참고들이 있기를 바란다.  2024년 다세대주택 및 도시형생활주택 중 단지형 다세대주택의 이격거리(서울특별시 기준) 단지형 다세대주택의 이격거리 [서울특별시 기준] ​1. 대지안의 공지 - 건축법 제58조(대지 안의 공지)에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2024.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