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는 인문한 이라고 할 수없는 기독교 예배드린 주일설교말씀에 대한 내용을 요약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한다.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욱 깊게 듣고자 하는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
본 내용중에는 녹음한 내용을 네이버 클로버 앱에서 인공지능기능으로 요약정리를 한것을 본인이 나름대로 교정을 보았으나 차마 수정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란다.
20230716설교
2023.07.16 일 오후 4:58 ・ 57분 55초
설교자 : 주원규 목사
AI 요약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거든 가축 중에 양으로 예배를 드릴지라고 함
-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의 은혜의 장중히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림
영적인 의문
- 영적인 의문을 기도해서 그것을 주목해 보라고 함
제사와 규범의 오해
- 규범은 영적인 자아가 더 원활하게 숨을 쉬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지원 가능대로서의 활동 규범을 얘기하고 있음
- 제사와 규범은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자와 혼적인 자에 대한 동시적인 구분이 없는 상태라면은 어떤 오해가 생기냐면 제사는 현상에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상의 거룩한 행위라고 이해를 하게 됨
- 규범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다른 복음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음
하나님의 영적 신비
- 하나님이 모세에게 찾아오신 것은 스스로 이는 존재인 여호와를 통해 영적인 신비를 밝혀내는 것임
하나님의 관점
-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각자에게 찾아오는 일대일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음
- 하나님의 관점은 위에서 구워 살펴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빛을 더 많이 주고 다른 사람한테는 빛을 더 적게 주고 이런 관점이 아니라 각자에게 찾아오는 일대일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음
제사장의 특권
- 제사장은 우림과 두림을 구현하고 우림과 드림이라는 것의 언어의 기원을 살펴보면 무상 징이라는 것임
- 고백자의 행위는 로마서에서 명백하게 나옴
- 레위기의 내용과 내위기의 영적인 내용과 내위기의 표면적인 내용은 계속해서 표현 주고 있는 게 레미기의 표면적 내용임
- 레위기의 표면적 내용은 아론의 제사장들이 제사장의 특권을 누리면서 어떤 분들은 그게 특권이 아니라 군례고 순종이고 의무라고 하지만 죄송한 말이지만 그건 특권임
신약 성경의 영적인 자아
- 신약 성경의 말씀 안에서 영적인 자아를 찾고 영적인 자아는 하나님의 연합체인데 하나님의 연합은 세상에 아무 관심과 의미가 없다라는 것에 대해서 무게 중심을 집중하고 있는 게 신약 성경의 말씀임
- 사도 바울이 이 모든 걸 배설물로 여긴다는 것이 바로 여기에 통하는 것임
- 하나님은 배설물을 피하려다가 더 큰 배설물을 만들게 되는 것임
기독교인의 영적 자아 회복
- 규범의 규정들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의도와 본질이 무엇인지를 수출이 돼야 할 의무가 있음
- 예배가 이루어지지 않게 될 때에는 인간의 욕망을 추구하거나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서 저들보다 달라라는 구별의 지표로 생각할 수가 있음
- 기독교인들도 유혹을 받는 게 세상의 빛과 선물이라는 것에 대한 오해가 뭘까요? 세상은 내게 써먹고 파탄이 났기 때문에 이 세상을 다 뒤로 변화시켜야 된다라는 목적이 생기는데 변화를 왜냐하면 그런데 그 변화가 더디더라도 각자의 영적 자아가 회복되어 있는 사람들이 최소한 소통을 하기 시작할 때 변화가 있는 거지 영적인 자아의 성공이 없는 상태에서 변화시키려고 끼어들 때 또 다른 기형적인 현상이 일어남
성막의 개념
-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하시고 어떤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가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임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세상과 단절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행위를 성막이라고 보면 됨
- 하나님을 만나면 성각의 개념은 세상의 문화를 보고 받느냐 세상의 어떤 재료를 보고 받느냐 그것과 단절하느냐 이런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완전히 채워지는 상태를 성각의 개념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음
제사장의 역할
- 성각에서 제사장들이 존재하는 것은 제사장과 백성이 다 나라는 하나의 자아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임
- 백성들이 양을 잡고 소를 잡고 그걸 가지고 피를 좌우 단 내면에 뿌리고 송석으로 들어가고 지성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제사장의 50자의 움직임으로 이해하시는 게 정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음
- 피를 뿌리는 행위는 자기의 존재의 연약함이나 음이 없음을 고발하는 의미에서도 성스럽고 공인된 예식처럼 하는 경우가 있음
하나님의 목적
-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사람은 목적을 주는 것이라 생각함
-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을 때에는 어떤 목적이 있으셔서 부르셨겠지라고 생각함
- 모세가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어떠한 목적이 없습니다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만 남는다는 것임
하나님의 제사
- 하나님께서 제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는 개념의 확신을 자세하게 얘기하는 것은 반대의 의도임
- 자세하게 얘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서 자세하게 자기 생각을 심어놨다라는 것을 고백하게 해 주시는 것임
- 예수의 십자가라는 것은 우리가 그러한 상태에 우리의 의지로는 이룰 수가 없다는 것 우리의 혼적인 생각으로 도달할 수가 없다라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서 보여주신 것임
예수님의 희생
- 희생이라는 단어의 전환점은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한테 비밀에 쌓여져 있던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시기 위한 의지라고 생각하시면 됨
- 예수님의 죽음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서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라는 것을 감사와 기쁨으로 받아야 함
- 하나님은 범죄를 재산에 요구하시는 게 아니라 너가 죄의신이구나 내가 그 죄의신이 아니라는 거를 설명해 줄게라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려고 하는 게 과제임
동서말씀교회 마무리 기도
- 성도의 교회에 다니는데 신명기 말씀을 해달라고 함
- 삶의 규범에서 의문을 뜯고 제사의 본질에 대해서도 말씀해 달라고 함
- 건강이 어려우면 건강에 어려움을 최소화하게 해주시고 관계의 어려움을 느끼면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지혜가 뛰게 해달라고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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