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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건축 정책동향] '한강'이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변신… 서울시, 전 한강공원에 '버스킹 존' 22곳 조성 '한강'이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변신… 서울시, 전 한강공원에 '버스킹 존' 22곳 조성 - 1년 내내 무료로 이용 가능…거리공연 체계적으로 관리해 한강을 버스킹 성지로 - 한강 물결 형상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퇴역 군함 배경 ‘서울함공원 앞’ 등 - 예술가 활동 기회 늘어나…버스킹 존 안내 시스템 구축해 공연신청 편의성도↑ - 월별 버스킹 공연 안내 서비스 시작, 시민들 원하는 공연 확인 후 즐길 수 있어 □ 한강이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가 한강 곳곳에서 거리공연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11개 전 한강공원에 ‘버스킹 존’ 22개를 조성했다. 1년 내내 휴일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대다. □ 그동안 한강공원에서 거리공연이 개별적으로 이뤄졌다면, 이제는 체계적으로 거리공연을 관리.. 2023. 11. 13.
[국내건축 정책동향] 서울시, 동아시아 전통건축의 미래 그리는 `2023 한옥정책 심포지엄` 열린다 - 서울시, 10.6.(금) 14시 ‘동아시아 전통건축의 미래를 그리다’ 주제로 개최 - 김봉렬 한예종 교수 기조강연, 한‧중‧일 건축가 3인 전통건축에 대한 주제발표 - ‘대도시 속 전통건축이 던지는 화두’에 대한 종합토론…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 시 “전통건축에 대한 건축가‧디자이너가 고민 나누고 방향성 찾는 자리 되길” 동아시아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건축으로서 ‘전통건축’의 가치와 잠재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0.6.(금) 14시부터 돈화문국악당(종로구 율곡로 102)에서 ‘동아시아 전통건축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2023 한옥정책 심포지엄」이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돼 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 2023. 10. 17.
[노후주택 수리비 보조금] 서울시 대상 20년이상 노후주택이 서울시에서 수리비 보조금받고 새집으로 변할 수 있다~~! 매년마다 서울시등 각 지자체에서는 노후주택, 사용승인일 이후 20년이상이 되는 집들에 대해서 집수리하는데 보조금도 지원해주고 융자까지도 해준다. 올해에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공고가 떴다. 수리 보조금으로는 최대 1,200만원까지, 융자로 보조해주는 비용은 6,000만원까지 지원 해준다고 한다. 게다가 노후주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권장 사용 기준 이상의 자재를 사용할 경우 해당 공종의 1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안그래도 지인이 내게 문의를 해왔다. 그 분의 집은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데 20년 훌쩍 뛰어넘는 오래된 집이다. 내가 수년전에 가 봤을때에도 외관부터가 정말 노후가 되어있던 상태였다. 말그대로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집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완전히 리모델링을 하.. 202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