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에는 영국 런던의 건축가그룹인 Denizen Works 에서 디자인한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택을 감상해보기로 하자. 영어자체를 그냥 번역기에 돌리다보니 조금 어색한 표현들이 있어서 조금 수정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런부분이 있어도 좀 양해바란다. 영어실력의 부족함을 탓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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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알린다.
VALHALLA
London, England
Denizen Works were commissioned to transform the front elevation of a tired house in Highgate to complete a triptych of varied architectural approaches. Adjacent to our clients’ property there are two widely acclaimed pieces of contemporary residential design.
Our clients had grown weary of comparison to their neighbours and asked Denizen Works to give new life to their street elevation converting it from a tired piece of mid-twentieth century modernism to a contextual and poetic piece of architecture. Viewed from up or down the hill, the new elevation appears closed, but on moving past the house, a ghost of the original house is visible.
The project references the nearby Highgate cemetery and plays on the reflective material qualities of the immediate neighbour. The charred larch creates a contrast between the two properties, one reflecting the living trees opposite and ours clad in black, traumatised wood.
Area: 68m² ・ Budget: £34k・ Completion: March 2016
Client: Private
발할라
런던, 영국
Denizen Works는 Highgate에 있는 오래된 집의 정면 입면도를 변형하여 다양한 건축 접근 방식의 삼부작을 완성하도록 의뢰받았습니다. 우리 건축주의 부동산에 인접하여 널리 인정받는 현대 주거 디자인의 두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건축주들은 이웃들과의 비교에 지쳤고 Denizen Works에게 20세기 중반 모더니즘의 지겨운 조각에서 상황에 맞는 시적인 건축 조각으로 변환하는 거리 입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언덕 위나 아래에서 보면 새 입면이 닫힌 것처럼 보이지만 집을 지나갈 때 원래 집의 유령이 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인근 Highgate 묘지를 참조하고 바로 이웃의 반사 재료 품질을 활용합니다. 까맣게 탄 낙엽송은 두 가지 속성 사이에 대조를 만듭니다. 하나는 반대편에 있는 살아있는 나무를 반영하고 우리는 상처를 입은 검은색 나무를 입힙니다.
면적: 68m² · 예산: £34k · 완공일: 2016년 3월
클라이언트: 개인
<VALHALLA> 의 각 모습들과 설계도면 모음
외벽의 수직루버의 형태및 재질등이 꽤 현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요소가 되어보인다. 매우 세련된 디자인의 주택이라고 볼수 있다.
건축, 인테리어 설계, 시공 문의 b-studio@hanmail.net 이나 010-9162-6135로 문자요망
(주)여울 종합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 작업수행중
건축프로젝트그룹 J & G건축 25년차 건축가 주원태
홍익대학원 도시계획과 석사과정
저서로는 [수인의 건축] [집과 연필, 비례이거나 반비례거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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