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문화예술공간1 [국내건축 정책동향] '한강'이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변신… 서울시, 전 한강공원에 '버스킹 존' 22곳 조성 '한강'이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변신… 서울시, 전 한강공원에 '버스킹 존' 22곳 조성 - 1년 내내 무료로 이용 가능…거리공연 체계적으로 관리해 한강을 버스킹 성지로 - 한강 물결 형상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퇴역 군함 배경 ‘서울함공원 앞’ 등 - 예술가 활동 기회 늘어나…버스킹 존 안내 시스템 구축해 공연신청 편의성도↑ - 월별 버스킹 공연 안내 서비스 시작, 시민들 원하는 공연 확인 후 즐길 수 있어 □ 한강이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가 한강 곳곳에서 거리공연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11개 전 한강공원에 ‘버스킹 존’ 22개를 조성했다. 1년 내내 휴일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대다. □ 그동안 한강공원에서 거리공연이 개별적으로 이뤄졌다면, 이제는 체계적으로 거리공연을 관리.. 2023.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