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래간만에 건축설계및 감리를 계약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나는 그래도 그 건축물이 용도가 노인요양원및
요양병원인지라 재미도 있겠다 싶어 접근해본건데 중간에
돈에 대한 문제(리베이트,브로커등등 -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겠다)
게다가 어제는 내가 몸이 많이 안좋았다가 어느정도 회복후 설계를 시작
하다보니 여러가지 자신이 없는 생각도 들었었다
설계비는 아까웠지만 안맞아서 그렇게 계약이 안된것은 억지로 내가
접근한다해서 되는것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느낀지라 그러헥 아쉬운
것은 없다. 그래도 이렇게 마음한구석이 빈것같은 것은 무얼까?
역시 부족한 인간의 하소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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