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선사업1 [돈되는 무료 건축정책동향 분석리포트] 용적률 400% · 복합개발 허용… 준공업지역 개발 `탄력` 받는다. 용적률 400% · 복합개발 허용… 준공업지역 개발 `탄력` 받는다 -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구체적 실현을 위한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 발표 - 경직된 제도 개선으로 사업성 높여 직·주·락(職·住·樂) 어우러진 미래첨단공간으로 변화 - 정비유형 단순화, 면적에 따른 개발방식 제한 폐지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 - 주거용적률 최대 400%(150%↑), 기준‧허용용적률도 각각 20%p씩 상향 - 준공업지역 유지 원칙하에 토지이용 현황과 계획을 고려한 유연한 용도지역 조정 그동안 경직된 제도와 과도한 규제로 인해 개발이 더뎠던 준공업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심 변화를 반영해 제조업 중심공간에서 직·주·락(職·住·樂)이 어우러진 ‘미래첨단산업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다.서.. 2024.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