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여러가지로 인간의 생각대로 행동해보고 노력해보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건강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4년에 뇌종양수술 이후 대략 4년가까이는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처럼 괜찮지 않았나 봅니다
병원에 누워있다가 퇴원해서 나와보니 어느덧 올해 2019년 10월, 그것도 잠시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후에 자신들의 소망이나 기대나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이젠 저도 새롭게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공부도 하던 일들도 모두 말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