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루프 전원주택
제목대로 지붕에 흙을 덮은 전원주택입니다.
단층으로 구성된 이 주택은 실내습도와 태양열을 조절하는 옥상 정원을 이용하여 생태건물의 완성과
지붕에 천장을 만들어 자연채광을 집안으로 적극적인 방법으로 끌여들였습니다.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땅속에 묻힌듯한 느낌을 주는 친환경적인 생태건축물 괜찮네요.
거실에 작은 화단도 인상적입니다. 전체 규모는 대략 48평 전후입니다.
Architects : AR+C
Location : Guayllabamba, Quito Canton, Ecuador
Area : 160 sqm (약 48평)
Year : 2013
Photographs : Lorena Darquea
Location : Guayllabamba, Quito Canton, Ecuador
Area : 160 sqm (약 48평)
Year : 2013
Photographs : Lorena Darquea
Reference : Arch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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