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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꺾은 중국 김선태 감독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by 아마추어 건축가 2022. 2. 6.

[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꺾은 중국 김선태 감독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연합뉴스 2022-02-05 23:52:58

 

[올림픽] 중국 금메달에 환호하는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코치 (베이징=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녀 혼성계주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팀의 김선태 감독(왼쪽 첫 번째부터)과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기술코치가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2.5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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