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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사업계획서>불황일수록 대박성공신화를 다시 쓴다!!

by 아마추어 건축가 2008. 10. 14.
불경기 내집마련 전략.. 역발상으로 생각하라
2008.10.13 12:52 | 아시아경제

 

부동산개발시행의 성공대박신화를 다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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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 머니 플러스] 불황일수록 좋고 싼집 수두룩.. 모두 기다릴때 과감한 투자를

"시세에 사서 가격이 오른 후에 파는 것과 싸게 사서 시세가 회복된 이후에 파는 방법 중 어떤 것이 더 안전하고 수익성이 좋을까."
 
경제위기다, 제2환란이다 세상이 떠들썩하다. 환율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불과 몇 개월새 주가는 반토막났다.
 
불패신화를 자랑하던 부동산 시장에는 급매물도 모자라 '급급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거들떠 보는 이가 없다.

잘 나가는 부동산 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리라"고 말한다. 어설픈 추천을 했다가 뭇매를 맞는다. 광풍을 불러일으켰던 경매 응찰자 수도 줄었고 낙찰가율도 하락했다.
 
그렇다면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나 부동산 투자자들은 넋 놓고 앉아 있어야만 하는가.
 
싸다는 판단이 든다면, 여유가 조금 있다면 이때가 기회일 수도 있다. 그게 바로 역발상이다. 역발상 투자란 대중의 행동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투자기법이다.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역발상 투자는 아주 기본적인 재테크 전략이지만 달리 보면 여유 자금이 충분한 투자자나 투자에 대한 성공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며 "다수가 몰려가는 길은 피하고 소수가 가는 길을 선택해 이익을 내려는 전략"이라고 말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남들이 모두 투자를 꺼릴 때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역발상 투자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위험이 큰 투자로 고수익을 노리자는 얘기가 아니다. 필요한 집을 애초에 싸게 사서 집값 하락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다.
 
◇ 급급매 노려볼 만 = 강남, 강동, 서초, 송파 등 재건축 아파트가 많이 몰려 있는 지역의 하락폭은 크다. 강남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49㎡는 올초보다 1억7000만원 가량이 떨어져 현재 9억2000만~10억5000만원 수준이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112㎡의 경우 올초보다 1억5000만원 가량이 떨어져 11억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매수자가 없다.
 
강남권의 아파트들은 불황기때 하락폭도 크지만 호황기때에는 상승폭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거품이 빠질 때가 강남 입성 희망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강북 등 비강남권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급급매는 정말 급한 사람들이 내놓는 물건이다. 그중에는 향후 집값 폭락을 우려한 손절매(?)성 매물도 있지만 과도한 대출에 휘청거리거나 상투를 잡은 매수자들이 수업료를 제하고 내놓는 물건도 많다.

1000만원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지만 매수자 우위시장인때 흥정을 통해 1000만원을 더 깎는 것 또한 방법이다.
 
◇ 3.3㎡당 1000만원 이하 아파트 경매시장서 대기 = 열기가 식은 경매시장도 기웃거려 볼만 하다. 10일 현재 2회 이상 유찰돼 감정가의 64%이하 가격에 나온 경매 아파트만 서울지역에서 74개다.
 
내년 5월 개통될 9호선 역사가 멀지 않은 강서구 등촌동 전용 94㎡(35평형) 아파트 최저가는 3억2000만원이다. 3.3㎡당 1000만원 이하에 시도할 수 있는 매물이 즐비하다.
 
목동 금호베스트빌 전용 125㎡(49평형)아파트 1층은 3차례나 유찰되면서 가격이 4억960만원까지 떨어졌다. 이 단지는 KB시세로 최저가가 7억2000만원이다.
 
◇ 중대형으로 갈아타기 = 올 들어 중대형 아파트 가격은 꾸준한 약세를 보였고 높디 높던 서울의 중대형 아파트 벽은 무너졌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재건축을 제외한 서울지역 아파트의 경우 중소형(전용면적 60∼85㎡)에서 중대형(85∼102㎡)으로 주택형을 넓히는데 필요한 비용은 평균 2억4717만원으로 연초 2억8038만원 대비 3321만원 감소했다.
 
이는 올해 중소형 아파트가 평균 3834만원 오른 반면 중대형은 513만원 오른데 그친 때문이다.
 
5대 신도시를 포함한 경기도의 상황도 비슷하다. 중소형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는데 드는 비용은 연초 1억5382만원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1375만원 감소한 1억3997만원이면 된다.
 
중소형은 연초 3억496만원에서 현재 3억1150만원으로 654만원이 오른 반면 중대형은 4억5878만원에서 4억5147만원으로 731만원 하락했기 때문이다.
 
손재승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양도소득세에 이어 종합부동산세도 완화되는 만큼 자금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이번 기회에 넓은 주택형으로 갈아타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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